블링블링 처음으로 방문 해봤습니다
스페셜 코스로 예약 10만원 지불
실장님 안내에 따라서 방으로 안내 받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있으니 실장님 다시 오셔서 스크럽 안내 해줌
스크럽 관리사 태연 와꾸 중상 몸매 상 마인드 상상
지렸어요 지렸어 태연이한테 스크럽 20분 받는데
두발로 들어가서 네발로 기어 나왔네여
텐션이 높음 그래서인지 마인드가 되게 좋고 하드함
태연이 강추
마사지는 윤아 관리사 글래머 하면서 귀염상으로 생김
마사지 수준급 마사지 엄청 잘하네요 엄청 시원해여
몇일전 오랜만에 축구 해서 온 몸에 다 알이 배겨 힘들었는데
받고 나니 정말 많이 풀렸네여
총 2번의 힐링타임 태연이에게 한번 윤아에게 한번
다리가 풀리다 못해 기어 나와 운전도 어떻게 한지 모르겠네여 ㅋㅋ
정말 심!!! 봤다!!! 외칠만 한것 같습니다 블링블링 추천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