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강남 원정 호주머니 가벼운 곳 눈에 들어와 강남 온김에 마사지나 받고 가려고 했네요~~
역삼역 근방에 나이스가 걸려서 생각보다 싼 요금에 별 기대 없이 즐마나 하려고 반전의 매력녀가 나오네 ~~~
핫 팬츠 입고 똥꼬가 보일랑 말랑 우리 동네 초 건마 아줌마와 전혀 나른 초 건마 언니가 들어 왔네요~~~
입술에 립스틱이 아주 섹시하고 다리도 매끈하니 엉덩이도 제법 참 아쉽다~~~
초 건마라 아쉽다 생각하며 아로마 손길 느끼며 40분이 흘러가네 혹시나 해서 밀당를 시도해 봤네요~~~
적당한 선에서 합의하고 무훗한 손길를 기대하며 하 좋네 ~~~
역시나 강남이라 물이 좋네 ~~
피로도 확 풀리고 강남 물 맛이 이런거구나 싶은 원정 방문를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강남엔 초 건마도 상당히 와꾸가 좋고 어리고 매력있는 언니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나이스 처럼 싼고 좋은 초 건마가 있어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