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해서
괜찮은 매니저 접견한후 후기작성할까 합니다.
방문 시간대는 새벽6시입니다.
이름은 유리
나이는 20대 초반.
유치원선생같이 착하게 생겼습니다.
너무 순진하게 생겨서 괜시리 미안해 지네요.
왜냐면 전 나쁜남자니까 케케케케케
핫팬츠에 살색스타킹을 신고 입장하는 유리.
환한 미소로 안녕하세요~를 하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딥슈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어린분 치고는
꽤 잘하더군요.
마사지 받으면서 슬슬 제 나쁜남자의 본색이 드러납니다.
처음에는 살짝 당황하더니 아예 포기한듯한 저자세를 취하는 유리 ㅎㅎㅎ
그러면서 순간순간 공격적인 모습도 보여주네요.
아.. 반전매력. 팜므파탈.. 완전 내스타일..
첫만남이라 적당한 선에서 끊기는 했지만 다음이 기대되는 친구네요.
몇일뒤에 얼릉가서 다시 유리를 지명해볼까 합니다 ^^
기대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