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건 화요일이구요 처음 다녀온건 오늘로 20일전입니다
20일 간격사이에 4번이나 방문했는데 솜이샘 시연샘도 너무 좋았고
그냥 와꾸만바도 모든분들다 내상한번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있는곳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본 하린샘만큼은 참기힘들정도라 재방문해서 하린샘으로 또봤네요
실장님이 여긴 너무 친절해요 설명도 좋고 ~ 응대도 항상 기운이 날정도로
사람을 기분좋게하는 재주가있으신거같아요 ㅎ
다시하린샘으로 본이유는 아이돌같은외모도 외모지만
대화할때 저를 자기 자신보다 더높게 대해주는게 느껴져서입니다
마사지도 좋지만 한번 대화하면서 받다보면 그냥 몇일이 행복하고 즐거울정도로
저의 애기도 잘들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는 능력이 좋으셔서
다시찾게되었습니다
이쁜몸으로 부드럽게 터치해주며 얼마나 저를 자극시켜주고 기분좋게 해주시는지
밀착감이 아주 저한테만 특별하게 이렇게해주시는건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로
받을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업소 좋아하고 이것저것 가리지않지만 어느업소에가서도
여기샘분들 외모출중한곳은 본적이없네요
진지하게 와꾸족분들이라면 여기한번 가보시면 다른 업소 못다닙니다 ..진짜루요
뒷면 끝나고 스팀타월로 척 올려주고 ~ 돌아누워서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처음 방문에는 눈도 못처다보고 긴장만죽어라해서 몸이 굳은채로
정말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모를정도로 난감했는데
그래도 두번째고 대화도 너무 좋고 친해지다보니 이번에야 말로
움직임 하나하나 지켜보며 느껴보며 힐링할수있었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고맙고 ~ 글쓰면서도 너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