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이주만에 재방문한 바디스크럽 원조를 외치고있는 강남 블링블링 ㅎㅎ
자동차로 이동하면 주차시설에 번걸로움이 있어서 불편한 점도 있는 곳 입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 비해 매니저 평이 좋은 곳이고 바디스크럽 이라는
좀 색다른 서비스가 있어서 가격 대비 가성비가 높은 편 입니다.
어제 낮에 방문 스페셜 스크럽코스로 2명의 관리사를 접견 했습니다.
태연이와 하나.둘다 건마쪽에서 이 정도면 꽤나 괞찬은 외모와 몸매 여대생 스타일.
하나는 166정도에 볼륨감 충만하고 눈 망울이 크고 늘씬하고 청순 수지 느낌이고
태연이는 163정도에 약간 아담고 몸매가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은 느낌에
강아지상 보호 본능를 자극하는 그런 느낌 둘다 혼혈계라 외모가 한국인
샤워는 태연이가 상큼하게 구석구석 때도밀어주고 말도 걸어주고 활달하고 명랑한 소녀 서비스 참 굿 .
하나는 압이 굉장히 여리여리한 몸매에 압이 쎈편이고
손길이 참므흣하네요 ㅎㅎ
마사지 받는 60분 동안 긴장과 설레임으로 즐마했어요 ㅎㅎ
총:스크럽20분+마사지60분=총 80분에 2명의 서로 다른 매니저가 교차해서 들어 옵니다.
페이:10장이고 림프 2번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제 태연이와 하나의 마사지로 참으로 만족스러운 편이었구
컨디션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아 보이고 시설이나 실장님도 친철하신 편이라 오랜만에 방문 즐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