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있는 팡팡스파에 연락해서 방문한다고 한 뒤 주섬주섬 옷을입고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샤워 했네요 대기 시간이 조금있다고해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커피도 뽑아묵고 티비보면서 기다리니 10분? 정도 있다가
직원이 안내 해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항상느끼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하네요
목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해주는데 굳은몸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고 좋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받고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