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후기를 여기저기 보고있는중에
제 구역인 주안에 초콜렛이라는 곳이 눈에 띕니다
후기 평도 좋고 해서 궁금하던차에 바로 전화했지요
그리고 설명을 듣고 방문한 초콜렛
추천해주시던 관리사들중에
저는 쟈스민관리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첫만남부터 상냥한 미소가 좋아보이더군요.
베드에 누워봤습니다.
생각한것보다 마사지도 상당히 잘하시네요
마사지에 대해 정말 잘 알고
경험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동안 왠만한 샵은 다 다녀봤는데
마사지에 치여서 맘상한적이 많았는데..
확실한 쟈스민관리사를 알게되어
더 기분이 좋아진 하루였습니다.
이상 허접한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