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몸이 계속 결리고 쑤시고해서
가끔 이용하던 팡팡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하고 계산 마치고 나서 바로 샤워 후에 스텝의 안내를 받으면서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일단 시원한건 기본이였고 조목조목 뼈마디를 맞쳐주시고
이번에도 관리사분이 말씀을 잘하셔서 대화도 계속 이어가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건식후 오일 마사지는 받는데 흐뭇한기분과 몸에 통증이 싹 없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