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각. 잠도 안오고 근방 검색하다
세신# 발견.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방문.
실장님과 전화를 하다 이것저것 물어보니 직접와서 스타일 미팅 해주신다고 해서
방문했음.
가격이 너무 저렴해 수위는 낮을거라 생각함.
실장님이 하는말, 수위는 매니저들마다 천차만별.
그리고 손님의 능력에 따라 수위역시 천차만별.
그중NF인데 검증좀 해달라고 함. 1만원할인도 해줌 ㅋ
그래서 보게 된 NF아이
샤워할 필요없음.
왜냐면 관리사가 씻겨줌.
아이 나이는 24살. 정말 어림. 스타일이 귀엽다.
와꾸는 그냥 보통. 몸매는 슬림하니 나쁘지 않음.
살가운 성격과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보였음.
아이가 앞뒤로 다 때를 밀어주는데 아마추어 느낌이 남.
그래서 내가 아이에게 교육시켜줌 ㅋ
그러면서 이것저것 다 해봄ㅋ
아마추어는 아마추어다워야지 ㅋ
이래서 내가 NF를 좋아함 ㅋ
내가 원하는걸 쟁취할수 있음 ㅋ
샤워도 하고 때도 밀고 마사지도 받고.
실장님이 나와서 이것저것 물어봄.
그냥 난 "마인드 좋아요" 한마디만 하고 나옴 ^^
아이는 클리어 했으니 다음에는 누구를 볼까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