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여성시대 재방문.
일끝나고 저녁 8시쯤 방문.
진짜 간만에 갔다 왔다.
간만에 가서 그런지 관리사들 다 바뀌어있음
그래서 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고
아로마 코스를 받았다.
쏘냐 라는 관리사 입장.
와꾸도 좋고 가성비 좋은 마인드 갑녀.
역시 즐긴다. ㅋㅋㅋㅋ
여긴 매니저들이 개성이 넘치고 밝아서 너무 좋다 ㅋ
저번에도 느꼇지만ㅎㅎㅎㅎ
항상 개피곤한 표정으로 마사지도 건성건성하는곳들이 많은데
온몸의 성감대를 잘 찾아서 마사지를 해준다. 그래서 난 또 흥분의 도가니다 ㅋㅋ
마사지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일거양득.
마사지도 받고 힐링도 받고 ^^
너무나 잘 받아서 그런지 잠이 솔솔 온다.
한 2시간정도 자고 퇴실했다.
여긴 언제가도 개이득같은 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