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스파에 중독이되어 일주일에 2번정도는 가는거같네요
오늘은 역삼역 8번출구쪽에 있는 텐스파로 전화 드리고
방문했어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들어가니
시설이 크고 넓어서 깜짝놀랐네요
여유롭게 씻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어요
방 안내 받고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네요 딱 봤을땐 30대
초중반이고 압도 너무너무 좋네요 요즘 무리를 했는지
몸이 막 쑤시고 그랬는데 여태까지 받았던 마사지중에 최고인듯하네요
다음번에도 만나보고 싶은 매니저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