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알게 된 할리스~
가격적인 면이나 시스템적 으로도 만족하기에
단골이 되어버렸쮸~
강남에서 나름 많이 마사지를 좋아해서 많이 다녀봤는데.
10장으로 스페셜코스 같은 시스템을 갖춘곳 가성비 좋은곳은 정말 없네여.
2명의 매니져를 지명 지정하여 스크럽20분 + 마사지60분 받는 시스템.
정말 많이 받아봤다.
스크럽은 몸매랑 써비스 완전 하드한 태연이 지정을 꼭 해서 받았고,
마사지는 솔직히 미나 빼고는 다 비슷비슷하다
마사지는 거의 다 수줍급이라 그리 크게 필요하지 않다
마사지만 받을 거면 정말 아무나 받아도 ~~ 만족하고도 남을 거라 생각한다
전 매니져들을 다 봐왔지만 스크럽은 태연이와 마사지는 미나로 항상 지명했지만
새로운 매니져 신디라고 왔다고 해서 ~~ 직접보니
선생님 같은 느낌에 지적이면서도 귀엽게 생겻는데 약간 새침한 필이난다
신디 정말 요물이다 ㅎㅎㅎㅎ 신디는 피부가 정말...하얗다
복날에 맛본 삼계탕 처럼 뽀얗다 ㅎㅎㅎㅎ 써비스도 좋고
간만에 NF를 보니 ~~ 정말 마음이 설레인다
이제는 누구를 지명해서 받아야 될지는..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듯 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