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링블링 다녀왔어요 ㅎㅎ
예전에 강남역에 있던 블링블링인가 하고 다녀와봤는대
역시나 반갑고 익숙한 얼굴의 실장님이 저를 기억해주시네요 ㅎㅎ
예전 블링블링이 다시 재오픈 한거 같더군요 ㅎㅎㅎ
위치만 강남역에서 역삼역으로 바꼈더군요 ㅎㅎ 그래서
옛날 추억좀 살려볼겸 블링블링 스페셜 10장 결제하고 바로 입성
매니저들은 그때랑 좀 바뀌어서 실장님 추천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먼저 스크럽을 받고싶어서 대기하는대
스크럽해준 분은 몸매가 슬림한 분이셨습니다.
스크럽이란, 각질을 벗겨주는 마사지입니다.
온몸의 묵은때를 벗겨줍니다. 얼굴도 좋고 몸매도 좋고
힐링도 좋고 일단 대만족 그리고 ㅎㅎ
마사지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담배하나 피고 배드에 딱 누워있는대
이름은 모르지만 매니저님 글래머스러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는 말씀에 덥썩 물엇어여~~~ㅎㅎ
저는 마사지도 상당히 좋아하기에 여러군데 다녀 봤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맞춰서 마사지하는곳은 역시 블링블링이 유일하다생각해요
암튼 다시 재오픈한거 축하드리고 ~~ 앞으로 블링블링 자주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