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매니저 얼굴이 한국보다 좋네요ㅎㅎ
어제 블링 다녀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어제 새로왔다는 신입매니저
나나 받았습니다
나나 매니저 24살에 피부도 뽀얗고 얼굴도 이쁩니다.
완전 슬래머스타일 얼굴도 이쁨. 화장도 잘함.
특히 머리세팅이. 단발인데 청순하면서
정말 섹시하게 잘 어울리네요
느낌은 굳이 따지자면 현아 스타일 옷도 잘입네요
개방적이면서 쿨한 성격입니다.
외국에서 좀 살다 왓네요..
어쩐지 성격도 시크하고 영어도 겁나 잘하던데 ㅎㅎㅎ
남자를 좋아한대요... 많이많이 ㅎㅎㅎㅎ
글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 어쩌면 나나 꼬실수도 잇을듯 ㅎㅎ
돈만 많으면 ㅋㅋㅋㅋㅋ
아로마(60분) 코스했습니다.
나나 마사지 강하네요.
역시... 얼굴이 이쁜애들이 힐링도 좋아 ㅎㅎㅎㅎ
나나 완전 강추네요!!!
갈때 나나가 내 볼에 뽀뽀해줌... 여운이 ㄷㄷ
단 한시간이 쫌 짧게 느껴져서 싫었어요 ㅠ.ㅠ
담엔 90분짜리로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