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무라 집에서 빈둥빈둥대다가 너무 심심해서
뭘할까 고민하다 마사지나 받으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12월 말이라 몸도 더 쳐지는거 같고 그래서 마사지나 받으러
출발했습니다~ 집근처라 오래 걸리는 거리는 아니었기에
5분만에 도착했네요 도착하자마사 계산하고 바로 샤워실로 입장~
매번와도 시설은 진짜 여기만한데가 없네요 ㅋㅋ
그렇게 다 씻고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누워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시는 분이시네요
첨에 얼핏보고 20대인줄 ㅋ 하지만
30대후반에서 40초반정도 되어보이네요
일단 운동을 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압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를
잘하시는분입니다 받아보면알아요 다릅니다 확실히 아주 시원했어요
진짜 나는 싸게 최고퀄리티에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다 하는분은
주저하지마시고 다원 스파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