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
후기만 접하고 첫방문하는 비밀의화원
40분 스리케어 60분 딥로미케어 2가지를 동시에 받음.
각질제거에 정말 좋은 스리케어
일반 아로마와 다른 딥로미 케어
한번 받고 완전 내 스타일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주희와 지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주희와 지나 둘다 20대 후반에 마인드 좋은 언냐들.
주희는 깨끗한 피부에 골반미인. 얼굴은 문안함.
지나는 하얀 피부에 육덕진 글래머. 얼굴은 문안함.
여긴 일반 마사지 복이 아니라 홀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눈이 즐겁네요 ^^
스리는 주희가 직접 때를 밀어줌. 설렁설렁 미는게 아니고
힘껐 밀어줌. 마사지도 중간중간 해주고 힐링타임때 good
로미케어는
빠떼루 자세에서 손기술이 많이 요하는 마사지네요.
엄청 털렸어요 ㅋㅋㅋ
지나 생긴것과 달리 마사지 스킬이 뛰어나네요.
마인드야.. 뭐.. 내가 하기 나름이지만 기본적인
힐링은 장착되 있습니다.
나머지는 교감이랄까. ㅋㅋㅋㅋㅋ
비밀의 화원가서 불금 제대로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