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
건물내에 주차할수도 있고 근방에도 되기에
편하게 입장 가능했음. 역에서도 초 역세권 ㅋ
업소로 입장했다.
원래는 마사지만 받을 생각이였는데
실장님이 스타일미팅도 해주고 코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왕온거 발과 딥로미 2가지를 같이 받았다.
우선 발부터 받앗다.
매니저는 하나
우선. 이쁘다. 몸매 좋다. 마인드도 나쁘지 않다.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진 않으나 열심히 한다.
발마사지 런닝타임이 좀 짧긴하지만
힐링타임도 있다. 가성비 나쁘지 않다.
다음은 딥로미
아로마 마사지와 슈얼마사지가 결합된 마사지
체리라는 분을 봤다.
얼굴. 몸매 보통이다.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복종한다. 정말 착하다 ㅋㅋ
일명 노예라고 칭하고 싶다.
마사지 잘한다. 꼼꼼하게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을수 있다.
마인드와 마사지만 본다면 체리 강추.
가성비 최고 ㅋ
힘들게 방문한 만큼 즐마를 갈망했는데 돈아깝다는 생각없이
잘 즐기다 간다.
다음에 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