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는 심해지고
담배맛이 더더욱 좋아지는 계절이 왔네요.
입김과 함께 담배연기가 같이 나갈때 영웅본색이 생각납니다 ㅋㅋ
간만에 찜질방 간다고 집에 말하고 나왔네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역시 남자는 샛길로 빠질수밖에 없죠 ㅋ
전부터 눈여겨 봤던 비밀의 화원으로 갑니다.
어차피 씻겨주고 때도 밀어주니 찜질방과 같죠 ㅋㅋ
냄새도 감출수 있고 완전범죄가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나비로 지명했습니다. 눈여겨 봤던 분이라 ㅋ
실제로 본 나비 와꾸 상당히 좋네요.
이가격으로 상상할수 없는 사이즈네요.
슬림하고 볼륨감 좋고 특히나 얼굴이 강아지상에 귀엽습니다. 단발에 지적인
분위기까지 있네요.
스리케어를 해주는데
아저씨의 손길까지는 느낄수 없지만 나름 열심히 해줘서 때가 좀 나왔네요.
앞뒤로 해주고 비밀의화원만의 특별케어가 진행됩니다.
하체를 엄청나게 자극시켜줍니다.
갈듯말듯 ㅎㅎㅎㅎㅎ 신기합니다.
이성을 잃을정도의 자극이네요.
나비 역시 나의 마음을 읽었는지 어느정도 받아주는 후한 마인드.
가성비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단골될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