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방문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보미씨봤는데 이번에도 보미씨 예약을 해서 방문했네요
역시 그때도 예뻣지만 이번에도 나근나근예쁘네요 ㅎㅎ
어제 과음을한관계로 땀이나 쑥빼자하는 마음으로 갔지만
보미씨보고 ㅋㅋ 힐링까지 받았네요
역시 저는 남자인가보네요.
예쁜 아가씨가 마사지를 해주니 제동생이 불근불근
힐링을 안받을수가없었네요
숙취가 조금 남아있어서 몽롱한기분으로 힐링받고
찜질방에서 땀을 쑥빼니 어제먹은 숙취가 쫙빠지네요
숙취가 빠지니 허기가 져서 식당에서 라면한그릇 뚝딱하고 수면실에서
푹쉬다가 나왔습니다
시간많으신분은 힐링센터 추천합니다~
보미씨도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