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날때즘 방문한다고 전화하고 일 끝나고 위치한 압구정 다원스파로 방문했어요
마사지를 받는데 참 웃긴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헛소리를하게되네요 일하면서 힘든거
관리사분이 제 얘기를 다 들어주시고 같이 고민하고 위로도해주니 힘이났어요
또한 마사지도 꾹꾹 눌러주고 정성을 다해주니 좋았고 구석구석 뭉친 근육들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목쪽이랑 허리쪽이 많이 휘었고 아팠는데 딱딱 저의 문제점을 캐치하시면
서 일상생활 할때 이런자세로 일하시고 스트레칭도 이렇게 풀어주시면 효과적일거다라며 조언도해주시
까 1시간동안 받는내내 감사하기도하며 감동이였어요 그리고 기운내라고 더욱더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
시니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