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사지의 계시를 받았어요~
누군가의 계시마냥 폰 켜자마자 보이는 미스파 연락처..
바로 전화때리고 출발합니다~ 단골이여도 피해갈수 없는 입구인증.
문이 열리네요~ 내가 들어가죠~
가볍게 씻고 준비하고 담배도 피니 바로 방에 입실
관리사분 들어오는데 홍관리사님이네요
오늘 눈호강하는 날인가봅니다~
이분 마사지도 잘하는데 얼굴도 미모가 가득합니다~
아담한 체구의 손도 보드라워 보이는데 그 손으로 제 등을 마사지해주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사지 실력은 끝내줘요 그작은몸 어디서 이런힘이나오는지
제몸이 파도처럼 밀려나는듯할정도로 꾹꾹 손은 고양이손마냥 꾹꾹이같은데
제몸은 피로가 쓸려나가버립니다~
손마사지 끝나면 아로마오일로 부드럽게~ 몸이 늘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찜기로 몸을 지져주면 메인마사지는 모두 종료되어 버리네요~
하 다음부터는 마사지를 추가해서 홍샘만나러 가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