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발걸음이 움직이네요
몸이 뻐근할때가 많네요 그러면 마사지를 받아
뻐근해진 몸의 근육을 마사지로 풀곤 합니다
마사지를 일주일이라도 안받으면 몸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마사지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역삼역 근처 텐스파에 전화를 하고서 고고싱...입장.~!!!
샤워 한번 때리고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받아 잠깐 누워서 기달리니 상큼한 복장의 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잠깐 스캔하는데 30초반으로 보이는 와꾸에 하얀 피부가 맘에 들더군요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쓰는 이름을 물어보는 원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약간의 섹드립을 제가 하니 간단하게 받아쳐주는 농담도 하시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