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트윈스파에서 뜨겁게 불태워 버렸습니다.
어제는 술도 먹고 자신감도 뿜뿜 상승으로 인해
오늘 간 곳은 스파입니다. 왜 스파냐구요? 마사지가 끝내주기 때문이죠 몇 번 다녀온결과 안심하고 다녀도 될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역시 사우나가 좋죠 넓은 곳에서 샤워 굿!!
샤워하고 담배 하나 피면서 기다리면서 그러다가 안내받고 올라갔죠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 도중에 마사지사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 굿!!
마사지사의 부드러운 손길은 저를 녹게끔 만들어서 잠들게 만들더군요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두타임 할까 고민했네요 그리고 마무리로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이지 짜릿한게 정신을 맑게 해주더라군요
근데 아쉬운거 없이 집으로 오고 곧장 잠들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