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도 오고 온몸이 뿌득 뿌득 고함을 지르는 느낌이드는 하루였습니다.
아 이대론 안되겠다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군요.
일 끝나기 전에 간단히 부천문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마사지 받을 생각에 두근두근!
차는 지하주차장 있어서 간단하게 주차 후 들어갑니다.
시설은 꽤나 좋습니다. 스파중에서도 다섯손가락안에 드는것 같습니다.
결제를 하고 샤워를 간단히 마친후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셨습니다.
근데 화장을 잘하신건지 관리를 잘하신건지 몸매도 좋고 이쁘장 하시더군요.
근데도 마사지는 끝내주게 잘하십니다. 온몸의 피로가 쏵 풀리는 그느낌 아시죠?
미녀관리사님께 받으니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오는날,우중충한 날씨에는 마사지가 갑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