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다녀왔구여 스페셜 코스로 받고 왔습니당 ㅎㅎ

총 80분에 스크럽20분+ 마사지 60분 각각 두번의 힐링서비스

10만원 달렸습니다!!!ㅎㅎ

마사지는 윤아한테 받았고 스크럽은 미나한테 받았습니당 ㅎㅎ

윤아 특징은 엄청 착합니다 마사지도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며

열심히 하는 타입입니다 뭔가 요령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코스 그대로 해주는

스타일 그래서 인지 고마움과 미안함이 복합적으로 감정이 생겨나네요 ㅎㅎ

마인드가 착하니 마사지 받으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ㅎㅎ

너무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스크럽은 미나 미나는 유명 하더라구여

아담하고 고양이상에 볼륨도 있고 피부도 뽀얗고

마인드도 열려있고 윤아가 공부 잘하는 범생이 스타일이라면

미나는 개구장이 같은 스타일 ㅎㅎ

이 개구장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느라 20분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훅 지나갔네여 ㅠㅠ 아쉬움이 가득 남네여 나중에는 스크럽을 20분 추가해서

받아야겠어여 너무 잘받았네요 블링블링 관리사들 교육이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