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함을 달래기위해 건마를 선택했습니다!
건마를 유난히 마니 달리지만 자주방문했던 팡팡스파로결정!
예약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 있었던 터라
샤워 간단하게하고 휴게실에서 쥬스 먹으면서 기다렸구요
시간이 되어 마사지실로 입장 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이제 본론으로!!
마사지실 입장 후 옷을 벗어던지고
잠시 누워 있었더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저번에 받았던 관리사분 보다
마사지를 더 잘하시는 것 같네요 !!
이름이 궁금해 물어보니 3번관리사 라고합니다!
마사지 압 조절이 상당히 능숙하시네요~
살살 만져 보시다 근육이 마니 뭉친 부위는 압을 쌔게 해주시고
마니 안 뭉친 부분은 부드럽게 ! 압 조절이 상당히 탁월하시네요
능숙한 압조절로 건식 마사지를 시원히 받은후 오일을 바르면서
오일 마사지를 참 부드럽게 해주시고는 찜 타월을 가지고 오셔서
찜 마사지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하는 마사지가
추운날씨탓에 얼어있고 뭉쳐있는몸을 녹여주네요
정말 다풀고 갑니다! 강추합니다 방문들 해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팡팡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