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비오고 나면 정말 이제 가을이 올듯하네요
저는 비오는날이 뭔가 급으로 땡겨요
바로 점심시간과 바꾼 스페셜코스 ~~~
출근길 전화를 걸어 미리 예약을 잡습니다 11시 30분으로 다가
그리고 영원한 조합 태연이와 미나
비만 오면 급으로 참을수가 없네효 ㅠㅠㅠㅠㅠㅠ
세신은 만원 추가해서 40분으로다가 태연이와의 둘만의 여행을 떠납니다
암..아마도 저 ~~쪽 멀리 떠났다가 왓어요 ㅎㅎㅎ 40분이면 거의 비행기로 서울에서 제주도 가는 시간이니까요
무얼하든지 시간적으론 충분해요 ^^^
그리고 다시 또 미나로 갈아타서 ~~~~ 마사지를 찐하게 받아봅니다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나이스하게 ~~ 하루가 시작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