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요즘 여친과의 잠자리가 안 좋아서 그런가 시쿤둥 ㅜㅜ
남자가 여자 처럼 주는것 받아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ㅜㅜ
요즘 여친 물이 오르듯 ㅠㅠ
저는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여친하고 하기 싫어서 피하고 있어서 짜증에 칭얼거림 ~~
헤어지자니 아쉽고 ㅎ
노력이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별이씨 방중술에 힘를 빌려보고 싶어서 방문 했어요~~
전신 마사지는 다른 곳과 비슷하고 좀 더 잘하심
90분은 받아야 할것 같아서 방중술을 오래 받았어요~~
받고 집에 돌아와서는 잘 몰랬는데 2일후 부터 뭐랄까 잠자고 일어나면 발기가 잘되고 힘이 좋아진 느낌 이라고나 할까~~
어쩌면 기분 탓인지도 모르지만 하여가 느낌은 다르네요~~
여친 찡얼 거리는데 방중술 한 100번 받아서 아주 해달라는 소리 못 하게 하고 싶네 ㅜㅜ
여자들 물이 오르니 남자가 후달리네 ㅜㅜ
업소녀 보면 벌떡 서는데 여친 앞에선 고개숙인 남자 여친 그래도 한 미모 하는데 ㅜㅜ
권태기 인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