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어가긴 아쉽기도 하고 달림도 생각나서 팡팡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늦은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대기시가닝 좀 있다고해서 술도깰겸 천천히
기다린다고 하고 결제후 샤워하고 나와 티비보고 있다가 스텦분이 안내해주셔서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은은한조명에 아늑한 베드까지 있어서 딱좋네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건식 스타일의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오우 압이 적당하면서도 시원한게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에게 마사지 정말 잘한다고
이야기하니 전문적으로 배우셔서 그렇다고 본인말고 다른분들도 다 잘하신다고
마사지 자부심이 굉장하시네요 그렇게 어깨 부터시작해 전신으로 시원하게
받고 부분적으로 더 받고 싶은곳이 있는지 확인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편안하게 집에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