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스파는 마사지하는 맛에 가는이유도 포함 되어 있죠
그래서 항상 결제하면서 압이 좀 쌘 사람으로 해달라고 말하곤 하죠
월요병의 치료 일환으로 오늘도 바로 트윈으로 달려갔네요.
가서 씻고 항상 얘기하듯 압이 좀 쌘 사람으로 얘기했네요.
올라가서 마사지를 기대하면서 누워 있었습니다.
관리사가 들어오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찰지게 잘해주네요.
온몸이 찌릿한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손길만 닿으면
너무 시원한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훅지나간듯 하네요.
아쉽다고 얘기 하니깐 다음에는 결제할때 30분 연장하라고 하더군요.
다음번엔 그렇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