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춥고 마음도 울적해서 위안을 찾고자 달림을
선택한 나는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시원해마사지를 찾았다
택시를 불러타고 도착한 곳은 시원해마사지 가게로
들어가 계산을 하고 샤워를
간단하게 마친 후 누워 관리샘을 기다립니다
마사지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이 즐비하고 난
누워서 한몸이 되었을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까운을
정리해주고 이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역시 전문가 포스를
풍기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보통 실력이 아닌것은 확실하네요
뭉친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마사지를 좋아해서 이곳저곳에서
많이 받아보았는데 확실히 잘 하시네요 아주 시원했습니다
하체 위주로 마사지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마사지를 받다보니 노곤노곤
잠이 와서 잠깐 눈을 붙이고 잠들었습니다 잠에 들어서 마사지를 받다
거의 마무리가 된듯하며 잠에서 깻네요
나오니 온몸에 피로가 쏵 풀려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