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 방문한 역삼 비너스 스폐샬 코스 받았어요~~~
실장님 추천으로 글래머스한 니키와 기억이 안나는 한분 ~~~
이쁘장하니 구리빛 힙라인이 좋은 편이고 섹시삘 하 핫 팬츠가 잘 어울리고 꿀벅지 혼혈녀같아요~~
세신 받았는데 아주 신기함 여자 때밀이 받고 각질제거까지 힐링하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 받아보았는데 때밀이후라 참 야릇하고 긴장도 풀리고 언니도 맘에 들어어요~~
이쁘다보다 괜찬아 보이고 신경도 많이 써주고 꼼꼼하게 훌고가는 손 놀림이 황홀했던 마사지~~
오빠 오빠하면 애교도 좋아서 아 지갑이 있었다면 팁이라도 주고 싶네요~~~
손이 착 밀착되어서 밀어주고 땡겨주고 좌우 상하 화려한 손 놀림이 이마에 땅바울까지 보이네요~~
60분이 이리도 빨리가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스폐샬 코스
저비용으로 힐링하기엔 딱이네요~~~
다음엔 90분 코스로 마사지 더 받고 싶네요~~
실장님도 친철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