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기계적인 서비스보단..
교감적인 느낌을 살려주는 그런 섭스를 원합니다
누구나 그런 마인드를 좋아하겠죠 ~
하지만 저는 그런 언니를 하나 건진듯해서
후기를 작성해보네요
역삼 텐스파로 전화를걸어 예약문의를 해보는데요.
오전에 연락드리니 실장님이 반가워하시네요
말씀드린 시간맞춰 도착하여 결제 후 간단히 샤워 후 올라갑니다
일단 첫인상은..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인사하는 목소리가 굉장히 부드럽고 매력적입니다.
일단 와꾸가 이쁘장하신 분이 참 좋습니다.
몸매도 볼륨감있는 라인에 관리가 잘된듯보이며 피부도 뽀얗고 좋습니다
주무기는 아주 친절한 마인드 ,,
그리고 애교넘치는 대화술입니다
제가 손님인데도 남자친구 대하듯이 대해주는데 아주좋더군요 ^^;;
받아보심 압니다 ㅋㅋ 정말 환상입니다
아마 굉장한 만족을 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또 볼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