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벌써 재오픈하고 서너번 다녀간곳이라 이젠 익숙하네요
드디어 블링의 모든 매니저를 본듯하네요~
저번에 방문했을땐 제니매니저 접견했는데
저번에도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넘 잘받아서
후기도 써보네요 ㅎㅎ
일단 미니스타일은 약간 혼혈삘나는 외모와
이국적인 느낌에 풍기는 매니저이구요
마사지는 경험한 결과로 미니가 가장 훌륭하구요
마사지 스타일은 건식과 오일위주로 시원하게 잘 해주구요
미니만의 마사지노하우가 있네요
지금까지 건마 겪어본중에 미니가 가장 잘했던거 같아요
다음달에 월급받고 머니 충전 좀 하고 미니 또 보러 올겁니다 ㅎㅎㅎ
마사지와 서비스는 정말 미니가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