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바디 초코 접견했습니다
태닝한것처럼 약간 구릿빛바디에
몸매는 어찌나 좋은지 몸매에 감탄했습니다
얼굴은 약간 차갑게 느껴졌는데 마사지받으면서
대화를 좀 나눠보니 엄청 순수하고 맑은아이였네요
아일랜드 특화마사지는 받으면 받아볼수록
감탄을 할수밖에없습니다
어쩜 이렇게 시원하고 짜릿한지 ~
그리고 초코 마인드가 너무 시원시원하다보니
뭐 제가 아무것도안해도 알아서 척척척 저의 기분을
하늘 끝까지 날아가게 만들어주네요
이번에 접견하고 느낀건데 초코가
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거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가네요
아일랜드 마사지로 한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