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는 역시 친절하시고 시설 좋고 ...무엇보다도 집이 매우 가깝다는거에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구요...번외로...혜정샘의 마인드는 마치 어머니나 누나르르 연상케하는 포근함이 있죠....다른 관리사님이야 어떻든...저는 혜정님에 푹 빠졌습니다...실장님...저 가면 무조건 혜정님으로 초이스해주세요
아이디는 달로스구요...주로 12시에 자주 가는 사람입니다...양말 안신고...ㅎㅎㅎㅎ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구요...번외로...혜정샘의 마인드는 마치 어머니나 누나르르 연상케하는 포근함이 있죠....다른 관리사님이야 어떻든...저는 혜정님에 푹 빠졌습니다...실장님...저 가면 무조건 혜정님으로 초이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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