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442 추천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들과 쉬는날이라 술을 마시다가 몸에 피로가 누적도 되었고

몸이 많이 뻐근해서 생각난김에 술자리가 마무리 되는데로 가자 하여서

역삼 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중에 한명이 자주 다니는 곳이라 몇번 가봤었는데

시설도 괜찮고 관리사님도 솜씨가 좋으셔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가게 입성후 피로에 쩔어서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 후

마사지 배드에 고스란히 누워 잠이 들때 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관리사님에게 직장인들이 많이 뻐근한 부분을 말씀드리니

잘 알고계시다는 듯 집중해서 그부위를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목,허리,등,어깨 위주로 많이 해주셔서 한결 몸이 가벼웠습니다

관리사님이 압이 상당히 좋으셔서 뻐근했던곳이 녹아내렸네요

또 보고 싶네요 다음에 또 접견의사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6 3
1219 저도 유리보구왔습니다~ 글쓰고싶다 2022.03.05 3979 9
1218 진관리사님의 손은 약손! 오엉 2022.03.05 2605 6
1217 1시간의 시간이 너무도 알찼던 라페스파의 마사지! 코랄블루 2022.03.05 1434 29
1216 연휴에도 시원한 마사지! 너말고귀여운애 2022.03.05 3090 8
»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명수는 아홉살 2022.03.05 442 27
1214 수준급마사지! 피로와 뭉친근육 다 부시고왔습니다! 1 동네고슴도치 2022.03.05 1408 20
1213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 늘픔 2022.03.05 2369 5
1212 마사지 시원한건식마사지 후기 뜨뜻하다 2022.03.05 3860 22
1211 손 하나로 다 풀어주신 민 관리사님 슈가모니 2022.03.04 3975 29
1210 90분내내 정신 못차리겠네요 ㅎㅎ 할로우룡 2022.03.04 2291 30
1209 올리브 두번째 방문.. 글쎄.. ㅠ 여행중독자 2022.03.04 1127 22
1208 티비에 나오는여자처럼 이뻐요 viki0308 2022.03.04 577 29
1207 팡팡 마사지 예술입니다 오매불떡 2022.03.04 1693 23
1206 온몽이 다 뭉쳤었는데 기적같이 다 풀림!! 2 곧 퇴사 2022.03.04 3116 15
1205 그냥 대단하단 말밖에 못하겠음둥 생쥐찍찍 2022.03.04 2359 3
1204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송강근 2022.03.03 2893 19
1203 잊혀지지 않네요 ㅜㅜ 나락도락 2022.03.03 766 20
1202 [수연][유진] 영계 20살 소주모델 세신은 대박 입니다 큐비월 2022.03.03 2401 9
1201 오랜만에 스파갔는데 좋더라고요 혜진 2022.03.03 2173 22
1200 와우! 현란한 손기술에 녹아나네요 욱이예요 2022.03.03 2886 3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