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부근에 있었구요 a코스로 간단히 마사지 받고왔어요
<가게 내부>
가보니 인테리어가 끝장납니다
가격도 연초이벤트중이라 추가할인이들어가 11만원에 가능하구요
깔끔하게 잘되어있구요 휴게실에는 라면과 기타 먹을것들이 많이있네요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마사지는 a코스 60분이구요 처음엔 건식 아로마 찜 이순서로 들어갔습니다
진짜로 살면서 마사지받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풀어준곳은 없었던거같아요
찜이라는게 좀 특이했는데 뭐냐고 물어보니 찜기에 찐 수건을 온몸에 덮고
관절마다 발로 밟아서 풀어주는거였습니다
<총점>
9.9점입니다 특히나 일을 다 치룬뒤 휴게실에서 라면을 먹는데 꿀맛이더라고요
(관리사분들 다 한국분인데 거의 태국애들 가격수준)
자주 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