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추천으로 제니님 예약했습니다
첫인상은 키가 훤칠한 젊은 관리사님이 환하게 눈웃음 지으며 들어왔습니다. 사진이랑 같더군요 .👀
언니가 일단 불러봐 하고 추천해줬는데 이유가 있겠거니하고 훌러덩 벗고 드러누웠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서 인가?
뭐 언니가 추천해준 이유는 직접 만나보니 왜인지 이해했지만 호호... 아, 키 크셨어요☺️
그리고 왜 이렇게 달라붙나했는데 다른 분이 쓴 후기보니까 컨셉인가봐요. 매미과!!! 이 컨셉을 가진 관리사가 몇분 계시긴했는데 아무래도 전 마사지가 제일 우선순위인가봅니다.
열심히 본인 일에 충실하셔서 서비스 점수는 100점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