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을 즐기기엔 이른시간이니 몸이나 풀러 미스파에 왓습니다~
 
마사지는 미스파 미스파하면 마사지라고 전 생각하는데요
 
여기마사지가 그만큼 아주 좋습니다~
 
관리사분들이 여럿있으시지만 제가 지명하는분은 언제나 현 관리사님!
 
저랑 딱맞는 마사지를 하시는데 이분이 저한텐 최고관리사십니다~
 
전화후 방문해서 입구 인증까지 끝나면 안락한 휴게실에 도착
 
가볍게 씻고 티비나보면서 쉬다보면 금방 들어가지요.
 
안에서 상의를 벗고 누워있으니 자주보는 현 관리사님이 저를 반기시네요~
 
자주보던분이니 말도 잘통합니다.
 
대화하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이렇게 안락하고 편할수가 없어요
 
마사지는 딱 적당하고 대화상대도 있고 1시간동안 받는 마사지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아로마 오일마사지도 받고 찜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 날아갈것처럼 개운해요!
 
마사지 끝나고 휴게실와서 커피한잔하면 세상더 필요한게 없습니다~
 
미스파는 역시 후회없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