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관리사들로 있다고해서 경기권에서 20대 ? 강남도 아니고?
처음엔 의아했음 사실상 마사지는 끽해야 20대라고해서 가서보면 30대중후반 이모님들와서
이제는 그러면 놀랍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도착해서 문열리고 오 여기는 달라 정직해 라는 부분을 느껴볼수있었음
다은이란분이 내담당이였는데 문열리면
담당자가 안내해주고 시작부터 나갈때까지 함께해줌
나이는 20대 중후반? 많아봤자 이정도임
귀여운 얼굴에 섹시함이 느껴지는 외모임
키는 160초반에 라인살아있는 베이글녀삘남
씻으라는 설명듣고 후다닥 씻고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되고
건식으로 마사지가 잠깐 진행되고 오일 발라주면서
마사지 시작되는데 진짜 몸에 달라붙어 밀착마사지를 계속해서
해주는데 기분이 묘한게 날아갈거같이 부드럽고 자극적인 손움직임에
푹 빠져서 기분좋게 스웨디시를 느껴볼수있었음
앞에 돌아서 마사지 이어지고 끝으로 서혜부를 받으며 끝이났음
보통 마사지 90분이면 지루하고 답답한게 맞지만
뭔가 특별하다고해야되나 직접 받아보면
젊어서 그런가 대화도 계속 하고싶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몸 부드럽게 만져주고 풀어주다보니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버렸음
나는 20대라는 부분에 가장 예민했던부분인데
나이 감지않고 젊은 친구들이 있는거같음
다 본건 아니지만 오히려 다음 방문엔 누굴까 하는 기대감이 있는곳임은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