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식사를 좀 챙겨 먹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사지를 좀 받으러 갔습니다
마침 비밀의화원 로미케어가 눈에들어와 예약하고 갔구요 ㅎㅎ
체리봤는데 복장부터가 사람 참 침 넘어가게 만듭니다ㅋㅋ
살짝 풍만한 체형이지만 넓은 슴가만큼 마인드도 아주 일품이엿습니다
성격도 쿨~ 마사지도 쿨~
압, 기술, 대화(영어로), 친절도 등등 서비스나 마인드 부족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1시간도 금방 가버린게 이렇게 아쉬울적은 없었습니다ㅋㅋ
마사지로만 1시간을 하면 지칠법도 한데 전혀 힘든 기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역시 프로는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고 내공이 어마무시하네요
이어서 서비스때에는 하체쪽을 앞뒤로 동시자극 시켜주는데
온몸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갑니다 짜릿한게 장난아닙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후에 체리와 다음에 또온다고 찐~한 포옹을 하고 다시 회사로 직행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마사지도받고 몸도 마음도 치유하고 좋은시간이였네요
로미케어 중독될거같은데 다음에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