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블링에 다녀오게됬음..
코스가 뭐가뭔지 사실 봐도봐도 몰라서 문의 드리고
시간맞춰 도착 ~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인상좋은 실장님께
코스 문의 한번더 들어보고 매니저 추천받아 메이로 결정
내가 받고온 코스는 ''스크럽'' 생소한 단어에 처음받아보는코스 ..ㅎㅎ
기대반 설렘반으로 메이관리사가 입장~
태국스럽지않은 와꾸 합격~
거침없이 드러나잇는 의상 합격~
무엇보다 좋았던거는 애인처럼 편안하게 웃으며 나를 신경써준거 ㅎㅎ
서로 아이컨택도 하며 메이의 손에 맏겨 편하게 누워잇으니
알아서 때빼고 광내준다~ ㅎㅎ
또 메이가 마인드는 얼마나 좋은지 나의 장난에도 잘받아주며
그렇게 깨끗히 사우나하고온 스크럽을 다받고 배추 쥐어주며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
나름 첫방문인데 너무 만족하였고 무엇보다 실장님께서 매니저 관리를
신경쓰는게 몸소 느껴졌음 ..ㅎㅎ
조만간 한번더 메이를 지명하고 방문하게될거같음
그땐 좀더 교감을 나누어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