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토욜에 딱히 약속도없고 .. 할것도없고해서 .. 사이트를한번봅니다
뒤적뒤적해보니 호텔식?? 스파를운영하는곳이있어서 궁금해서
한번 예약을해봅니다 ..
가르쳐준주소로 네비를찍고가보니 발렛도해주네요
발렛을맡긴뒤 들어가보니 .. 시설이 장난없네요 어마어마합니다
샤워하기전에 한번 쭉 둘러보고 ㅋㅋ 샤워를하로갑니다
비품들은잘챙겨져있네요 제가 냉탕을좋아하는데 냉탕죽입니다 ㅎㅎㅎ
다씻고 기다리니 스텝분이 부르시네요
마사지배드에 누워서 폰을만지작거리고있으니 .. 관리사님이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해주시다가 머 따로 뭉친곳이있냐고물어보네요
마침 허리가 좀 많이아파서 허리를 집중적으로 좀 부탁드렸습니다 !!!
거의 시간의 반을넘게 허리만받았더니 죽이네요 ㅋㅋㅋ 大만족입니다
시설도그렇고 관리사분들도 그렇고 재방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