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합니다
허리가 아픈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애매모호할땐
한번 다녀와야죠 사이트 뒤적뒤적하다가 역삼 팡팡이라는곳을 봤습니다
본김에 바로 예약! 마사지가 진짜 좋다구하네요
도착해서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설명해주시는데 뭔가 믿음이 가네요
믿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는데
17번분이셨나 마사지들어가는데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느낌이네요
겁나 시원했어요ㅋㅋㅋㅋ
이거 다음에도 와야겠어요 한동안 여기 이용할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