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은 없었는데 뒤에 줄줄이 오는 사람들때문에
후다닥 씻고 나온 뒤 시간이 다 되어 담배 피울 시간도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관리사님은 '현'관리사님이시네요
자주 오는 만큼 관리사분들도 어느정도 다 꿰고 있죠ㅋㅋㅋ
이분은 알아서 척척 쑤시는 곳, 뭉친 곳 다 집어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실력만큼이나 말 솜씨도 좋으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저를 즐겁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만들어 주시는게 좋은 것 같네요~ 몸매도 슬림하시고
현관리사님은 대화 코드가 잘 맞아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