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기는 월요일 나는 달빛테라피로 예약을 하였고
솜이샘을 그렇게 보게돼었다
예약은 오래걸릴거라는 후기들과 다르게 생각했던거보다 빠른 예약이돼어서좋았다
들어가서 솜이샘를 보면서 인사하는데 정말 아이돌같은 외모다
어리기도 어리지만 나의기준엔 내가 언제 이런 샘을 과연또 볼수있을까?
정말 역대급 외모에 놀라웠다 나의글에 전혀 오버하지도 그렇다고 없는애기를
지어낼생각도없다 그냥 누가 봐도 이쁜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준비하고 시작된 마사지는 몸전체를 오일로 발라주면서 손과팔사이를
계속해서 움직이며 나의 돌아누운 뒷쪽을 마사지해주는데
손길이 부드럽고 솔직하게 너무 꼴리고 흥분대어 내가 이걸
참으면서 받았다는게 대단한거같다
밀착이 느껴지면서 그방향을 한번 느꼈음에도 다시한번 느껴질때역시
온몸이 이느낌을 알면서도 계속 돼는 므흣함이 느껴지는게 신기했다
한참을 야릇한 터치로 짜릿함까지 느껴지며 이느낌을 두고
중독성이있다 라고 말들을 하나보다 내가 직접느껴보니 이해갔다
뭔가 방심하고있으면 훅 들어오고 간질간질 손길조차도
내가 몸을 들어올리며 어쩔줄 몰라하며 느꼈다
앞으로 돌아서는 뒤는 시작에 불과했다
온몸을 빌빌 꼬는 나의 몸이 꽈배기처럼 흔들때도있었고
차분하게 어느정도 적응돼었던 배쪽으로 손바닥으로 살살 돌려주면서
옆으로 허벅지로 쭉 내려올때 그느낌은 잊을수가없다
90분은 부족하다 다음 방문을 하면 제일 긴코스로 선택하고
더욱 강하게 자극을 주문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