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위치가 역 근처이기도 하고
전화해서 길을 여쭤보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마린스파에는 식당이 있는데
이 곳에서 식사나 라면, 짜파게티 음료수 등이 무료 제공되니
마사지 받기 전이나, 받은 후에 식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은 30대 초,중반으로
젊으신 편이고 예쁘신 편이였으며
자기 관리를 할 줄 아는 분이라 그러신지
몸매도 피부도 웬만한 언니들 저리가라 할 정도여서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