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벨은 2번째 방문입니다
처음방문했을때는 후기를 쓰려고했는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못썼어요
근데 이번방문에는 휴가겸 그때 60분햇다면 이번에 90분으로 진행했었고
처음에는 긴장한탓에 그리고 마사지 손놀림에 정신이쏙 빠져서인지 잘 기억도 안났는데
이날만큼은 술도 안먹고 꼭 후기도 쓰고 기억에 오래 남겨보고싶어 야간에그렇게
술도 안마시고 방문했습니다
90분이라..애매하게 저녁을 안먹어서 배고프면 뭔가 집중안될거같은데 다행히
1층에 편의점이 있어 간단하게 배채우고ㅋㅋ
커피까지사서 홀짝 홀짝 마시고있는데 연락오네요
올라와도 된다고 그래서 바로 엘베 타고 올라가서 벨을 누르자
아담하면서 슬림하고 색기넘치는 여우상의 예쁜 20대초반의 연서샘이 반겨줍니다
딱봐도 20대 초반처럼 보이는데 마사지는 잘할까? 괜한걱정입니다
손놀림예술이고 마사지 완전 잘합니다
므흣함을 느끼게 해주기 최고고 손동작들 하나하나가 전체적인건 아니지만
부분부분 찌릿하게 흥분도되고 정말 부드럽고 기분좋았습니다
건식도해주고 오일로 진행하면서 하는데 오일이 여름인데도 따듯한데도 전혀
찝찝하지않고 뿌려주고 손으로 쓱 펴줄때마다 이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좋아요
손놀림 계속되고 방뎅이 계곡 밑으로 손을 넣고 움직임도 좋고 ~
스팀끝나고 앞돌아서 진행되는 밀착감있게 마사지 해주는게 그냥 힐링입니다
서해부시간엔 온신경 집중력 상승하면서 최고입니다
샤워마치고 나오는데 마중나오는데 아.. 이제 지명 정해졌습니다
전 아담하고 어리고 ~ 섹시함까지있으면서 마사지까지 완전 느낌있게 잘하는
내몸에서 코드가 맞다고 아우성치는 연서샘의 손을 앞으로 쭉 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