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부터 시작 - 찜(선택사항이지만 받는걸 추천)
순서로 진행되며 저 모든걸 떠나서 1시간 가량 같이 관리사님과
같이 있는건데 대화도 없이 그러면 그게 좀 그렇죠
그런데 이분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으신지 1시간동안 입이 쉬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마사지 기똥차게 잘해주시고~
1시간동안 온몸의 피로도 풀리고 대화하느라 시간도 삭제됬다는!
찜마사지는 좀 충격적일 정도로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얼마나 시원하던지 이젠 여기만 오게 생겼어요 ㅎㅎ